한참 전부터 하고 싶었던 이야기인데, 이제야 쓴다. 레인보우의 팬들이 들으면 화를 낼 수도 있는 이야기이지만, 어디까지나 여긴 그냥 내 개인적인 이야기를 털어 놓는 공간이니까.
작년 10월이었나, 이 뮤직비디오를 처음 본 것이. 그때 첫 느낌은 징.그.럽.다. 였다. 색기가 흐른다. 노래만 들으면 좋은데, 왜 저런 옷을 입고 그렇게 몸을 흔들어 대는지.


린저리에 검은 스타킹이라니. 속옷과 다를 바 없는 길이의 붉은 핫팬츠는 어떻고.



Geschrieben von Sooji Shin